중화인민공화국 전 국무원 부총리 주용기


주용기(朱鎔基: 주룽지, 1928.10~)는 호남(湖南) 장사(長沙) 출신으로, 1949년 10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하였다.
1947년부터 1951년까지 청화대학 전기과(전기제조 전공)에 다니면서 ‘신민주주의 청년연맹’에 참여하였다. 1951년부터 1952년까지 동북공업부 계획처 생산계획실 부주임을 역임하였다. 1952년부터 1958년까지 국가계획위원회 연동국(燃動局: 동력자원부), 종합국에서 조장을 역임하고, 국가계획위원회 주임 판공실 부처장, 국가계획위원회 기계국 종합처 부처장을 역임하였다. 1958년부터 1969년까지 국가계획위원회 간부 업여학교(業餘學校) 교원, 국민경제 종합국 기사를 역임하였다.
1970년부터 1975년까지 국가계획위원회 간부 노동에 참가하였다.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석유공업부 관도국(管道局) 전력통신 공정공사 판공실 부주임, 부주임 기사,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 주임을 역임하였다. 1979년부터 1982년까지 국가경제위원회 연동국 처장, 종합국 부국장을 역임하였다. 1982년부터 1983년까지 국가경제위원회 기술개혁국 국장,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1983년부터 1985년까지 국가경제위원회 부주임, 당조직 구성원을 역임하였다. 1985년부터 1987년까지 국가경제위원회 부주임, 당 부서기를 역임하였다.
1987년부터 1991년까지 중국공산당 상해시위원회 부서기, 시장, 시위원회 서기를 역임하였다. 1991년부터 1992년까지 국무언 부총리 겸 국무원 생산판공실 주임, 당서기를 역임하면서, 국무원 경제무역판공실 주임, 당서기를 겸임하였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겸 국무원 경제무역판공실 주임, 당서기를 역임하였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겸 중국인민은행장(1993.6~1995.6)을 역임하였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를 역임하였다. 1998년 3월부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를 역임하였다. 중국공산당 제13기 중앙후보위원, 14기, 15기 중앙위원, 중앙정치국 위원, 상무위원을 역임하였다.
2002년 11월 중국공산당 16기 1중전회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직에서 물러났으며, 2003년 3월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에서는 국무원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출처 : 중국의 어제와 오늘 | www.chinab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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